국제엘렉트릭코리아(대표 장재영 http://www.kekorea.co.kr)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매출(3월 결산법인)이 전년 동기대비 178% 늘어난 41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2월 매출액은 48억원으로 전년 매출을 49.6% 초과 달성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들어 12인치 웨이퍼 처리용 양산장비와 차세대 원자층증착(ALD) 장비를 적기에 개발해 매출 신장을 이뤘으며 반제품(개조) 부문도 신규라인 건설에 따른 투자로 52억원의 매출(전년 14억원)을 기록했다.
또 히타치국제전기와 공동으로 공급한 장비 부품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어 당초 매출 목표를 추가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미 수주가 완료된 계약이 있어 이 계약이 반영될 경우 매출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3월까지 결산하면 설립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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