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는 전자화폐, 모바일뱅킹, 스마트카드 등의 새로운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지불결제 수단이 본격화되는 시기였다.
신용카드사 부실로 금융권의 IT투자열기는 위축됐지만 이러한 새로운 금융서비스의 등장을 막지는 못했다. 특히 모바일뱅킹의 경우 이동통신사와 은행사의 합종연횡이 활발히 이루어짐으로써 바야흐로 내년에는 금융과 통신의 컨버전스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스마트카드를 기반으로 한 서울시의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사업자가 선정되면서 스마트카드가 차세대 금융거래 및 지불결제수단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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