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번호이동성제도를 앞두고 SK텔레콤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31일까지 ’LG텔레콤과 함께 하면 011고객도 매일매일 영화가 꽁짜’ 이벤트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LG텔레콤 고객들은 011고객과 함께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전국 7개 지정극장에 가면 무료 영화티켓 2장을 받을 수 있다. 각 극장당 매일 200명까지, 극장마다 설치된 이벤트 부스에서 휴대폰 번호를 제시하면 된다.
최동욱 LG텔레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011고객에 LG텔레콤의 우수한 멤버십제도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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