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규 KT전남본부장 어린이 환자에게 성탄선물

 선명규 KT전남본부장(왼쪽)은 23일 성탄절을 맞아 KT사랑의봉사단원들과 함께 근육이완증 환자인 광주시 북구 양산동 서종석군(8)의 집을 방문해 서군이 평소 갖고 싶어한 PC와 KT 인터넷 1년 사용권, 금일봉 등 200여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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