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콜산업(대표 지창수 http://www.ka.co.kr)은 최근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 현상액(디벨로퍼)을 개발, 소자업체에 품질승인을 받고 전자재료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 2001년부터 울산에서 시험생산, 4분기부터 대리점을 통해 납품을 하고 있다”며 “품질승인을 계기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알콜산업은 연 50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여 내년부터 연 약 3000톤을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상황에 따라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다. 또 연간 약 35억원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현상액 외에도 반도체 제조용 스트리퍼를 비롯하여 반도체 및 LCD제조용 전자재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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