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한남수)는 23일 베네수엘라의 단말기공급업체인 와이어리스콥과 CDMA 단말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분기중에 1차로 1100만달러 규모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CDMA 휴대폰은 듀얼 LCD 컬러 폴더폰으로 내장형 카메라를 탑재하고 64 화음을 지원하는 첨단폰으로 베네주엘라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베네수엘라 시장 진출을 계기로 중남미 시장을 더욱 가속할 것”이라며 “중국, 미국을 큰 축으로 공급 물량을 최대 확대해가는 한편 북미, 중남미, 동남아, 중동 시장을 개별축으로 설정해 해외시장 확대 및 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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