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대표 김동일)는 두산(대표 강태순)과 그룹 IT자산에 대한 IT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23일 맺었다.
프리즘은 향후 3년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1차로 IDC서비스, 방화벽·침입탐지서비스 등 보안서비스, 백업, 모니터링서비스를 제공하고 2차로 서버와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산측은 현재 두산타워에 있는 전산센터가 증가하는 전산장비 수용의 한계를 나타냄에 따라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IT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부분적 아웃소싱을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프리즘 김동일 사장은 “IDC를 기반으로 고객의 IT자산에 대한 운영과 관리를 특화한 IT아웃소싱 제공이 궁극적 목표”라며 “이를 위한 IT매니지먼트팀을 별도로 신설, 고객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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