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입사인 인트로미디어(대표 장운상)는 23일 금보물산(대표 홍복원)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인트로미디어는 이번 투자로 영화수입, 한국영화 제작 및 투자, 비디오·DVD 제작 및 유통 등 영화산업 전반을 총괄하는 엔터테인먼트 투자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중장비 용역전문업체인 금보물산 역시 이번 투자를 계기로 문화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인트로미디어는 내년 상반기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인 ‘자토이치’를 시작으로 뤽베송 감독의 ‘미쉘바이옹’, 기네스 펠트로 주연의 ‘실비아’, 호러 게임을 영화화한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등 주요 타이틀을 선보여 12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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