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이 MP3플레이어 시장에 재도전한다.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 http://www.jchyun.co.kr)은 싱가폴 크리에이티브사와 손잡고 오는 29일 국내 최초로 1인치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장착한 MP3플레이어 ‘노매드무보스퀘어(사진)’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MP3플레이어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제이씨현시스템은 지난 2000년 크리에이티브사의 MP3플레이어를 국내 유통했으나 가격 경쟁력 부족 등의 이유로 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인 셈. 제이씨현시스템은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MP3플레이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마케팅과 제품력으로 마니아층을 우선적으로 공략해 시장 진입에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씨현시스템은 내년 1월 중으로 4GB 용량의 MP3플레이어와 플래시메모리 기반의 제품들도 선보여 MP3플레이어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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