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군납대금 지출 관련 자료가 국방재정 정보체계를 통해 실시간 전송됨으로써 민간업체에 대한 군납대금 결제기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국방부 조달본부(본부장 김정일)는 22일 국방전자조달 2차 확대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1년여 조달본부 내부망인 국방전자조달 시스템(DPAMIS)에 국방부 국방재정 정보 시스템을 연계하는 사업과 국방종합전자조달시스템(http://www.dpa.mil.kr)에 정부 민원행정 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한다고 밝혔다.
국방전자조달시스템과 국방재정 정보시스템과의 연계는 내년 6월에, 정부민원행정 서비스 시스템과의 연계는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조달본부에서 군납대금 지출 관련 자료를 국방재정 정보체계에 실시간 전송할 수 있게 돼 군납대금 결제기간이 업체로부터 관련 서류를 접수, 계좌이체까지 이틀 만에 가능해진다. 이로써 업체는 자금회전을 원활히 할 수 있게 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4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5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6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7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8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9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