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핸즈(대표 최원국)는 일본 버팔로사의 네트워크 기반 하드디스크 ‘HD-H120 LAN’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HD-H120 LAN은 랜환경에서 파일 공유가 가능하며 USB 2.0 포트를 장착한 하드디스크나 프린터와도 접속할 수 있다. 이 제품에 탑재된 USB 2.0 포트는 호스트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USB에 접속된 각종 하드디스크의 폴더 공유 및 백업이 가능하다. 또 프린터 서버 기능을 탑재해 랜환경에서 프린터를 공유할 수 있으며 윈도뿐 아니라 매킨토시 환경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4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5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