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피온반도체(대표 명찬규 http://interpionsemi.co.kr)는 22일 내년 1월부터 LG전자 DVD플레이어 관련 제품에 모터 드라이브 IC를 납품한다고 밝혔다.
모터 드라이브 IC는 이미 일본 대기업 DVDP에 채택, 공급하던 제품으로 4개 채널의 고정밀 드라이버와 1개 채널의 로직 로딩 드라이브 부분이 내장된 제품이다. 이 칩은 CDP, DVDP, VCD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제품에 사용된다.
인터피온반도체 마케팅 관계자는 “모터 드라이버 IC가 LG전자 DVD의 주력 모델로 채택돼 세계 DVD모터 드라이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LG전자의 요청으로 월 최대 100만 개까지 공급할 수 있는 LG전자 전용 양산 체제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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