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판매업체인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가 아시아·태평양지역 고객관계관리(CRM)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한국암웨이는 15일 세계적인 컨설팅회사 페퍼스 앤 로저스가 수여하는 ‘원투원 혁신상’ 부분에서 이스트만 코닥·휴렛팩커드·보다폰 아일랜드 등과 함께 올해 우수 CRM 구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원투원 혁신상은 페퍼스 앤 로저스가 CRM 전략을 효과적·창조적으로 실행한 회사를 발굴 소개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다.
페퍼스사는 한국암웨이가 구축한 CRM시스템 ‘아이-포커스’가 지난 2년 동안 성공적으로 구축 활용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암웨이가 구축한 아이-포커스는 구매한 제품의 수명 주기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과 콜센터·오프라인 매장·인터넷 쇼핑몰 등 고객과 회사의 접점에서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목적에서 개발됐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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