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전화솔루션 업체인 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 http://www.cnstech.co.kr)와 자회사인 씨앤에스네트워크는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를 통해 중국의 대표 통신사업자인 차이나텔레콤과 차이나넷콤에 비쥬폰 1150여대, 국내 코스모브릿지를 통해 중국의 차이나레일콤에 400여대 등 총 1500여대 규모의 영상전화기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씨앤에스는 차이나유니콤에 8000여대를 공급한데 이어 차이나텔레콤과 차이나넷콤, 차이나레일콤에 이르기까지 중국내 4대 통신사업자에게 차세대 영상전화서비스용 단말기를 공급하게 됐다.
특히, 내년부터 중국내에서 차세대 네트워크(NGN)망을 활용한 다양한 통신, 방송서비스가 시작하면 현재 중국내 가장 큰 물량을 공급하고 있는 씨앤에스의 수출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중국은 현재 세계 최초로 인터넷망 기반의 차세대 영상전화서비스를 시범 서비스중이다.
이 회사 서승모 사장은 “씨앤에스는 9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오로지 영상전화기의 핵심 칩 셋과 이를 이용한 영상전화기 비쥬폰 개발에 전념, 현재 중국은 물론 미국·유럽·일본 등 수출하며 세계 영상전화 시장에서 세계적 선두업체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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