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세계 휴대폰 수요가 5.8% 증가한 4억7940만대에 이를 전망이라고 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가 밝혔다.
JEITA는 10일 “휴대폰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JEITA는 또 노키아, 모토로라, 삼성전자와 같은 선두업체들이 계속해서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NEC, 마쓰시타일렉트릭, 파나소닉과 같은 일본업체들도 선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JEITA는 전세계 휴대폰 보급률이 올해 26.9%를 기록한 후 내년 말에는 30%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전세계 국가 중에서 휴대폰 보급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109%인 대만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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