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대표 황호찬 http://www.hansbiomed.com)는 2003년 보건산업진흥유공자 포상 벤처기업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인체 이식용 피부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인체 이식용 피부 개발로 연간 100만달러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뒀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손상된 피부조직을 회복·재생하며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이용해 지난 2000년 세계 두 번째로 제품화하는데 성공했다.
황호찬 사장은 “국내기술로 만든 인체이식용 피부가 앞으로 15억5000만달러에 이르는 세계 인공피부이식 시장을 석권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산업진흥유공자포상은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6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9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
10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