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자동차(대표 오기소 이치로)는 2일 역삼동 한국도요타 본사에서 환경재단 산하의 ‘만분(萬分)클럽’ 가입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만분클럽’은 매출의 1만분의 1을 기부, 환경운동을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이다. 지난해 11월 환경 전문 공익 재단으로 출범한 환경재단은 어린이 환경교육 및 환경단체 지원, 환경관련 포럼 운영, 환경영화제 개최, 동남아시아 환경운동 지원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