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반도체 파운드리업체인 대만 TSMC가 14억5000만달러를 자체 팹시설 확장에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AFP가 2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TSMC의 한 관계자는 세계 반도체경기가 호황국면에 접어들면서 자사의 130, 90나노미터 생산공정과 8인치 구형 팹을 증설하는 대규모 설비투자안이 지난주 이사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정확한 착공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14억5000만달러 규모의 설비투자가 내년 예산계획과는 별도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