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소스의 대명사인 리눅스를 플랫폼으로 하는 초저가 태블릿PC가 등장했다.
C넷에 따르면 뉴욕주 스테이턴 아일랜드에 있는 벤처기업 엘리먼트컴퓨터는 999달러의 태블릿PC ‘헬리엄 2100(Helium 2100)’을 개발, 시판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PC용 소프트웨어 ‘윈도XP태블릿PC에디션’을 장착한 제품과 비교하면 수백달러 정도 싼 편이다.
노트북으로도 전용할 수 있는 ‘헬리엄 2100’은 대만 비아가 만든 1기가 칩(안타우르)을 CPU로 하고 있으며 시애틀 근교에 있는 리눅스 전문업체 라이코리스의 리눅스 배포판을 탑재하고 있다.
마이크 홀렝프슨 엘리먼트 사장은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태블릿PC의 장점인 완전한 필기체 인식은 내년초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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