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는 3세대 통신장비, 테스트장비, 의료용 자기공명영상(MRI) 등에 사용되는 아날로그 디지털 컨버터 ‘ADS5500’을 개발했다고 TI코리아(대표 손영석)가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750mW 전력만으로도 125MSPS(초당 100만 샘플)의 속도로 동작하는 14비트 ADC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장비 크기는 줄이고, 회로 밀도는 향상시킬 수 있어 차세대 고성능 휴대형 무선 시스템, 테스트 및 측정기기, 비디오 영상 시스템 개발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TI코리아는 국내에서는 주로 삼성전자, LG전자 등 3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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