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소프트(대표 최충엽 http://www.sinjisoft.co.kr)는 오는 4일 SK텔레콤 보라매사옥에서 위피(WIPI) 게임 솔루션 ‘GNEX’를 이용한 게임 개발정보 및 3D콘텐츠 개발방법, 내년도 GNEX CP지원 방안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GNEX는 위피의 향상된 기능을 활용해 대용량 콘텐츠, 멀티미디어 및 2·3차원 그래픽 라이브러리를 제공할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실행속도가 월등히 향상돼 동일한 하드웨어에서도 30%이상 구현속도가 빠르며, 그래픽 가속화칩을 이용해 기존의 솔루션에 비해 5배이상의 게임 속도를 구현했다.
신지소프트는 GNEX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GNEX클럽(http://www.gnexclub.com)도 오픈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