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코리아(대표 박원철 http://www.kr.redhat.com)는 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 http://www.fujitsu.co.kr), 한국트렌드마이크로(대표 함재경 http://www.trendmicro.co.kr)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한 리눅스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들 세 회사는 오는 4일 열리는 ‘소프트엑스포2003’행사에 공동 참가, 다양한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기반의 트렌드마이크로보안솔루션, 후지쯔 프라임클러스터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또한 5일 열리는 기술콘퍼런스에는 레드햇 본사 마이클 티먼 기술부문사장(CTO)이 ‘레드햇의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주제로 강연 할 예정이다.
레드햇이 이번 ‘소프트엑스포2003’에 출품하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버전3’은 국내외 독립 소프트웨어(ISV)와 하드웨어 벤더들로부터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인텔 X86과 아이테니엄, AMD64, IBM z시리즈, i 시리즈, p 시리즈, S/390 등 7가지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확장성이 향상되어 SMP(다중처리), 메모리, 입출력 설정 지원기능을 지원하며 단일 코드 기반으로 코드의 안정성, 유지 보수성,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원철 레드햇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클라이언트급과 미드레인지급에 이어 엔터프라이즈급에 적합한 리눅스 제품에 이르기까지 풀 라인업을 선보임으로써 기업 컴퓨팅 환경을 리눅스로만 구성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게 됐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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