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관련 부품업체가 밀집한 대구 성서첨단산업단지가 최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동대구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확대지정돼 정부예산 및 각종 세제혜택을 받게 됐다.
대구시는 대구시 달서구 파산동과 호림동 일대 성서3차산업단지내 40만2262㎡(12만1684평)에 이르는 성서첨단산업단지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성서첨단산업단지는 신안에스엔피와 컴텍스, 메트로닉스 등 반도체관련 제조벤처 1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또 벤처기업의 시험생산과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벤처공장이 건립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성서첨단산업단지내 입주기업들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조성을 위한 사업비 지원과 벤처기업육성자금을 우선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연간 10억∼30억원 범위내에서 정부예산 지원, 중기청지원사업 수행시 자금과 인력의 우대지원, 지방세 감면,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각종 부담금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조치로 대구에서는 이미 지정된 동대구로를 포함, 1.29㎢(39만평)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됐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
7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8
5대 은행장, 잇단 해킹에 보안 강화 약속…AI 대응 확대
-
9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10
내달 공모 앞둔 '창업도시'…6자리 두고 전국 지자체 유치전 후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