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대표 박경수 http://www.psk-inc.com)는 싱가포르 UMCI와 92만달러(약 11억원) 규모의 포토레스지트 스트립퍼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UMCI는 대만의 UMC와 독일의 인피니온테크놀로지가 합작해 설립한 반도체기업으로 피에스케이는 이번 계약에 따라 포토레지스트 스트립퍼를 내년 4월까지 공급,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피에스케이측은 최근 대만 UMC에 76억원 규모의 애싱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데다 UMCI 공략에 성공함에 따라 대만, 싱가포르는 물론 중국지역의 장비 수출전망이 한층 밝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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