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신소프트웨어(SW) 상품대상’ 11월상에 이지시스템의 ‘오로라.넷(Aurora.net)’(일반 SW 부문)과 아이뮤직소프트 ‘DIF 웹 에디터&플레이어’(멀티미디어 SW 부문)를 각각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로라.넷’은 컴포넌트 기반 SW개발(CBD)방법론을 적용해 시스템개발시 SW시스템 분석 및 설계를 구현하는데 사용하는 비쥬얼 모델링 및 웹서비스 개발도구이다. 특히, MS의 닷넷(.NET) 플랫폼시스템 구축시 분석/설계를 자동화하고 표준화된 산출물 양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켜주고, 모델링기능을 중심기능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모델링 생산성의 극대화 및 전사적인 표준을 구현할 수 있다.
‘DIF(Dynamic Image Format) 웹 에디터 & 플레이어’는 고품질의 영상콘텐츠, 동영상, 이미지 등을 편집, 제작할 수 있는 SW로 영상을 합성할 경우 저용량, 고화질 구현이 가능하고, 이미지·텍스트·애니메이션·특수효과 등을 3D형태로 구현할 수 있다.
이 SW는 지난 8월 출시이후 국내 포탈사이트에 1억원, 모바일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사업자에 모바일 영상물 편집용으로 공급돼 이미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NHN, 유디에스, 네오에버, 클럽나인 등과도 계약협의가 진행중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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