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린터가 미국에서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27일 미국 IT 전문지인 PC월드가 구독자 3만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린터 부문 설문조사에서 HP, 캐논, 엡손 등 유명 프린터 9개 업체 중 유일하게 ‘뛰어난(Outstanding) 프린터’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제품배송, 사용편리성, 고장발생률, 연간 고장빈도, 신뢰성 만족도 등 총 5가지 항목으로 실시된 PC월드의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제품배송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으며 종합평가에서도 최고 평가(outstanding)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에도 미국 PC매거진이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 HP, 브라더 등을 제치고 흑백 레이저 프린터 분야에서 유일하게 ‘A’를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올 해 세계 흑백레이저프린터 시장 점유율 16%로 HP에 이은 2위를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2007년까지 컬러 및 복합기를 포함한 세계 레이저 프린터 시장에서 톱3에 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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