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대표 이재원 http://www.suprema.co.kr)는 지문인식을 통해 휴대폰사용자를 인증하는 휴대폰용 지문인식솔루션·사진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작은 휴대폰크기에 맞춰 지문인식센서를 줄이고, 인식 오차율을 0.5%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문센서의 경우 바(bar)모양으로 구성, 손가락을 대는 ‘터치방식’이 아닌 손가락으로 긁어서 지문을 인식하는 ‘슬라이딩 방식’을 채용했다.
또 메모리가 작고, 프로세서 속도가 느린 휴대폰 환경을 고려, 지문인식 연산부를 최적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재원 사장은 “모바일 커머스 등 응용분야의 확대로 휴대폰내 개인정보보호 및 본인인증기능이 중요시 되고 있다”며 “내년부터 지문인식 휴대폰이 본격적으로 시판돼 카메라폰과 같은 대중적인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지문인식기능이 탑재된 모바일기기로는 일본 후지쯔의 휴대폰과 미국 HP의 PDA 등이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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