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가 주최한 제5회 여성디지털콘텐츠대전(http://www.women-net.net/wdcc)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현주씨(28·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재학)의 ‘베개아이’(애니메이션분과)에 돌아갔다.
여성부는 응모한 작품 199건을 심사해 대통령상을 포함한 총 31편을 수상작으로 선정, 26일 발표했다.
여성부는 대통령상 수상작에 대해 “어린 여자아이가 자신이 늘 사용하는 베개에 품고 있는 동심어린 심정을 탁월한 이야기 구성력과 기술성 및 창작성으로 표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여성디지털콘텐츠대전은 지난 해와 달리 응모분야에 게임부문을 추가해 5개부문에서 8개부문으로 확대했고 시상작품도 지난 해 24개 작품에서 31개 작품으로 확대됐다.
한편 여성부는 오는 27일 오전 10시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같은 장소에서 29일까지 작품시연과 전시회도 개최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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