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코리아(대표 김진겸)는 최고 108Mbps급의 데이터전송속도를 지원하는 무선랜장비를 내달초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방화벽 지원 유무선 겸용 라우터 ‘WGT624’와 무선랜카드 ‘ WG511T’ 등 2종이다. 이들 제품은 무선랜칩세트업체 애써로스의 ‘슈퍼G’ 기술을 적용한 칩세트를 탑재, 11∼54Mbps 속도를 지원하는 기존 IEEE802.11b/g 제품과 동일한 2.4GHz 대역을 사용하면서도 108Mbps 속도를 구현한다.
넷기어는 이들 신제품으로 우선 소호(SOHO)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후 내년부터는 기업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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