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 연말부터는 정부가 수집한 모든 부동산 거래 및 보유 관련 전산자료가 종합적으로 수집·가공·관리돼 해당 부처는 필요한 부동산정보를 언제 어디서라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과세강화 등을 위해 전국의 부동산 거래 및 보유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부동산 정보관리센터’를 이달 말부터 설치, 운영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부동산 정보관리센터가 가동되면 현재 부처별로 분산된 각종 부동산 관련 자료를 통합·관리함으로써 인별·세대별 토지 건축물 보유현황과 소유권 변동사항 등은 물론 부동산 투기적 거래자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행자부의 지적 및 종합토지세 △국세청의 양도소득세 및 기준시가 △건교부의 공시지가 및 건축행정전산망 △시·군·구의 재산세 과세자료 등 정부내 모든 부동산 관련 전산자료를 정보관리센터로 통합·관리하고 각 부처 관련 전산망도 연계·활용키로 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2
가온칩스, 日 PFN 2나노 반도체 개발 8개월 연장
-
3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4
오픈AI, 8달러 요금제 '챗GPT 고' 출시…광고 도입 추진
-
5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6
삼성, EUV 공정에 국산 '블랭크 마스크' 쓴다
-
7
코난테크놀로지, '에이전트 RAG' 상용화…온디바이스 회의록도 연내 공개
-
8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9
金총리 “행정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투입”
-
10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