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당 관리 책임을 맡는 개성공업지구관리기관 초대 이사장에 김고중(63) 현대아산 비상근 특별보좌역(부사장)이 내정됐다.
현대아산은 24일 “최근 김윤규 사장 등 현대아산 임원들이 평양을 방문해 김 특보를 개성공업지구 관리기관의 초대 이사장으로 한다는 데 북측과 합의했다”며 “현재 통일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 특보가 이사장으로 정식 임명될 경우 남쪽 인사로는 처음으로 북쪽 행정기관의 책임자를 맡게 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가온칩스, 日 PFN 2나노 반도체 개발 8개월 연장
-
2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3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4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5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6
오픈AI, 8달러 요금제 '챗GPT 고' 출시…광고 도입 추진
-
7
삼성, EUV 공정에 국산 '블랭크 마스크' 쓴다
-
8
金총리 “행정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투입”
-
9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10
코난테크놀로지, '에이전트 RAG' 상용화…온디바이스 회의록도 연내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