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야마시타 마사카즈 http://panasonic.co.kr)는 세계 최초로 스피커 탈부착이 가능한 휴대형 MP3CD플레이어 2종을 비롯, 총 4모델의 휴대형 오디오 기기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집에선 스피커를 통해 컴포넌트 수준의 음악을 청취할 수 있고 외부에서는 이어폰을 사용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파나소닉의 신기술인 D사운드(D-Sound)를 채택해 CD본래의 고품질 사운드 구현이 가능하며 11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이와 함께 자력을 이용해 손쉽게 연결이 가능한 마그네틱 어댑터가 특징인 MP3CD플레이어 2모델(SL-CT810GD·SL-CT710GD)도 선보인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