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권운동사랑방, 진보네트워크센터 등 3개 단체가 25일 10시 민변 사무실(지하철 2호선 서초역 근방)에서 정보인권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보 인권과 통신비밀의 보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칠준 다산인권센터 운영위원(변호사)의 사회로 정보인권과 통신비밀의 보호 및 통신비밀보호법의 개정 과제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할 예정이다. 문의 (02)522-7284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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