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피아(대표 이연우 http://www.stereopia.com)는 고화질 입체영화관 구축에 필수적인 장비 HD디먹스 ‘ST-HD디먹스1000’을 자체기술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두 개의 영상신호를 입력받은 뒤, 이를 합성해 하나의 입체감있는 하나의 영상으로 출력하는 장치다. ‘ST-HD디먹스1000’은 1920×1080의 HD급 해상도를 제공하고 HD-SDI, HD-RGB, HD 콤포넌트 등 다양한 출력신호 형태를 지원한다. 전면에 LCD 조작판넬을 설치, 사용이 용이하며 자체 컬러패턴 발생기능을 내장했다.
이연우 사장은 “개발된 기기를 통해 디지털 영상관 구축이 가능해 아날로그 영화필름을 대체하는 영상제작의 디지털화를 더욱 촉진시킬 전망”이라며 “현재 미국과 일본 등으로 장비판매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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