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기술업체 오버추어가 검색 광고 등 온라인 광고의 효율성을 측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새로 개발했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오버추어는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유료 검색 광고, 배너 광고, e메일 광고 등의 효과를 측정해서 광고주들에게 관련 정보를 판매할 계획이다. 4만개의 광고에 대한 효과 분석정보는 월 150달러, 10만개의 광고에 대한 분석은 250달러에 판매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 광고의 효과를 확인하기 원하는 중소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이며 오버추어는 이를 통해 웹 분석 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인터넷 광고의 효과를 정확히 보이는 것은 인터넷 광고 투자 촉진에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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