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업체 AT&T가 e베이와 이 회사의 전자결제업체 페이팔을 특허 침해 혐의로 제소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AT&T는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e베이와 페이팔의 온라인 결제시스템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고 1년전부터 통보했으나 e베이가 라이선스 계약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이 특허는 신용카드 번호 등 민감한 정보를 노출시키지 않고 인터넷 등의 통신망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게 해 준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e베이는 앞으로 성명서를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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