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이창식 한양대 교수)가 주최하는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가 20일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에서 막을 올렸다.
2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가솔린 및 디젤엔진분야를 비롯해 차량동역학, 전기자동차를 포함한 대체연료자동차, 구조 및 안전분야, 재료 및 리사이클링 분야, 생산기술분야, 차량 및 타이어운동성능 분야, ITS 등 자동차공학 전분야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또 20개의 자동차 부품업체가 참여하는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자동차 구조 및 안전 분야에 대한 논문이 여러편 소개되며 ‘글로벌화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R&D전략’과 산업자원부의 ‘자동차산업 발전전략과 과제’ 등 2편의 특강도 마련됐다.
한편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르노삼성차는 행사기간동안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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