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콘텐츠업체인 야호커뮤니케이션(대표 이기돈 http://www.yahohpia.com)은 18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야호커뮤니케이션 홍콩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콘텐츠업체(CP)인 NTI와 모바일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자본금 4만달러로 설립된 홍콩법인은 앞으로 야호커뮤니케이션의 중국 모바일콘텐츠시장 진출을 측면 지원하고, 동남아 국가로의 콘텐츠 수출을 전담하게 된다.
또 NTI와의 콘텐츠 공급계약에 따라 한류 음원 및 현지 대중가요, 팝송을 망라한 휴대폰 벨소리와 영화스틸컷·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휴대폰 캐릭터, 모바일 노래방 콘텐츠를 NTI가 계약을 맺고 있는 홍콩 이동통신사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야호는 이미 중국, 멕시코 등에서도 콘텐츠 수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중국에선 광동유니콤과 계약을 맺고 있는 와이더덴닷컴에 16, 40화음 벨소리를 독점 공급키로하는 등 시장확대를 꾀하고 있다. 광동유니콤이 WAP기반의 벨소리서비스를 조만간 오픈하면 본격적인 콘텐츠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또 멕시코에서도 현지 이동통신사 텔셀과 공급 관계를 가진 CP 엘리몬과 모바일 노래방 음원 및 관련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이달안에 마무리짓는다는 계획아래 최종협상을 진행중이다.
이기돈 사장은 “홍콩법인 설립과 중국, 멕시코 등지를 통한 모바일 콘텐츠 수출은 계약 조건 상으로도 미니멈 개런티와 곡당 최저 수입보장액을 명기하고 있어 실질적인 수입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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