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강호문 http://www.sem.samsung.co.kr)는 수원사업장에서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내 한국교정시험기관 인정기구(KOLAS)로부터 길이·전기 등 2개 분야·11항목에 대해 국제공인 ‘국가교정기관 인정(KC-164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번 KORAS 인증을 계기로 미국·일본·EU 등 세계 35개국에서 통용되는 공인된 측정기의 교정 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으며 특히 교정능력·품질시스템에 대한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삼성전기는 협력업체의 측정기 교정서비스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측정품질 향상을 통한 협력업체와의 윈-윈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제품 개발기간 단축·신제품의 독자규격을 제정할 수도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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