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및 인증 서비스 전문업체 비씨큐어(대표 박성준 http://www.bcqre.com)는 한국소프트웨어써비스와 공동으로 파워콤에 전자계약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전자계약시스템은 비씨큐어의 암호화 소프트웨어인 ‘트러스트웹’과 ‘CQ브라우저’가 사용됐다. 구축된 전자계약시스템을 실제 업무에 약 1개월간 시범 적용한 결과 3000여 건의 계약을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데 성공했다.
파워콤에 구축된 전자계약 솔루션은 파워콤 본사 및 전국 21개 지사와 파워콤의 200여 협력업체 구매업무 부서에서 사용하게 되며 연간 약 2만 건의 종이계약을 전자계약 형태로 대체하게 된다.
이대명 파워콤 차장은 “암호화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전자계약 솔루션 도입으로 보다 안전하게 전자계약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종이계약서를 체결할 때와 비교해 인력이나 비용에서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인지세를 100% 절감할 수 있는 효과도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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