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은 오는 24, 25일 이틀간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제6차 한·중 생명공학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자오 궈핑 중국국가인간게놈남방연구센터장을 비롯한 유향숙 인간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장,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사장 등이 참가, 생물의약품 개발을 위한 새로운 기능유전체 모델과 단백질 구조와 신약후보물질 탐색, 천연물신약 후보물질 탐색 등 3개 분야로 나눠 주제발표한다.
양규환 원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의 한·중 협력과제 실적을 평가한 뒤 내년 협력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중 생명공학 협력센터(센터장 생명연 이정준 박사)’는 지난 97년과 98년 대덕연구단지와 중국 상하이에 각각 설립돼 공동연구와 정보 교류 등을 수행해 왔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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