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 및 콘텐츠업체인 옴니텔(대표 김경선 http://www.omnitel.co.kr)은 지난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17억8000만원, 영업손실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13억9000만원과 비교해 28.6%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58.9% 가량 감소한 것이다.
옴니텔측은 “상반기 적자 전환 이후 일부 조직을 슬림화하여 경비를 절감하고 매출액이 증가함으로써 영업손실이 상당부분 축소되었으나 아직 초기단계로 매출액이 미미한 해외사업부문과 신규사업 부문의 마케팅 비용 등이 계속 발생됨으로써 흑자전환을 이루지 못했다”며 “지난 9월에 체결한 중국 저장성의 해외사업 계약에 이어 중국내 타지역, 동남아, 일본 등의 해외사업이 가시화되고 신규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내년 1분기부터는 실적 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크게 개선되어 흑자전환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옴니텔은 지난해 11월 몽골지역에 자체 상용화한 CBS기반의 모바일방송 플랫폼을 수출, 교두보를 마련한 이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저장성에서 차이나모바일과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 9월 계약 체결 이후 현재 활발한 상용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내 타지역, 일본, 동남아 등에서도 활발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3D모바일, WIPI 관련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등 매출구조를 다변화하고 있으며,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KIBA) 컨소시엄을 주도하여 DMB사업권에도 도전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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