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보유중이던 하나로통신 주식 1117만5047주를 전량 처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처분이 완료될 경우 LG가 보유한 지분은 한 주도 남지 않게 된다. 처분 금액과 시기는 임시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에게 위임됐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주식 처분의 목적은 출자지분 회수다.
한편 LG는 이날 LG생명과학 426만4000주를 장외에서 매입해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출자후 보유지분은 30%이며 출자금액은 1346억62727만7820원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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