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곤 한국정보보호원장과 이효성 방송위 부위원장이 오는 22일 출국하는 DTV 해외실태조사단 공동 단장을 맡았다.
정통부와 방송위는 13일 조사단의 단장 및 조사일정, 대상 등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조사단 방문기관은 지상파 디지털TV 전송방식과 관련한 쟁점사항을 확인, 검증할 수 있는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대만, 일본, 멕시코, 캐나다, 싱가포르 등 9개국의 정부기관, 표준화단체, 방송사 등 25개 기관이다.
특히 현안이 됐던 미국에서는 ATSC 서비스 제공실태를 실내외 아날로그 대비 수신성능을 비교하고 호주에서는 본 방송중인 디지털TV 서비스를 실측해 쟁점사항을 확인, 검증할 계획이다.
조사단은 22일 출국해 내달 16일까지 총 25일간에 디지털TV 관련 해외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이며 돌아와서 2주일 이내 조사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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