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휴대폰을 무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푸시투토크’ 단말기를 출시한다고 12일(현지시각) 발표하며 워키토키 휴대폰 시장에 뛰어들었다.
푸시투토크(push-to-talk)기능은 휴대폰 버튼 하나만 눌러 간단히 다른 사용자와 통화할 수 있는 기능으로 미국 넥스텔, 버라이존 등이 서비스해 인기를 끌고 있다.
노키아는 내년 2분기에 푸시투토크 기능을 갖춘 GSM 단말기 ‘노키아5140’을 출시할 계획이며 2005년엔 GPRS 및 W-CDMA용 단말기도 내놓을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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