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동통신전서도 `삼성전자 돌풍` 여전

 삼성전자가 중국 최대 이동통신전시회인 ‘PT 와이어리스&네트웍스 컴 2003’에 참가해 3세대 이동통신 장비와 단말기를 이용한 동화상 통화 시연을 통해 기술력을 과시했다. 삼성전자의 cdma2000 1x EV DO시스템과 단말기를 이용한 동화상 통화 시연은 전시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았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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