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픈케이블 워크숍` 개막

 디지털 케이블 TV의 현주소를 가늠해볼 수 있는 ’2003 서울 국제 오픈케이블 워크숍 및 전시회’가 11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국내 최초로 디지털방송시스템을 구축한 에이스텔에서 헤드엔드와 제한수신시스템(CAS)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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