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는 1500W 화력의 IH 압력밥솥 신제품(모델명 P-R101)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제품은 높은 온도로 밥을 지어 최단 시간에 취사가 가능하며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2중 보온 센서로 갓지은 밥맛 그대로를 오랫동안 유지시키며 쌀의 양을 정확히 측정하는 기능으로 밥이 눌어 붙거나 설익는 경우를 방지했다고 LG전자는 덧붙였다.
고광택 도료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추구한 신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27만9000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비트코인 11만달러 눈앞…트럼프 發 랠리에 20만달러 전망도
-
4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5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6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7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8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9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