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 http://kr.fujitsu.com)와 한국트렌드마이크로(대표 함재경 http://www.trendmicro.co.kr)는 올해 말까지 한국후지쯔의 IA서버 프라이머지 TX200과 한국트렌드마이크로의 서버 백신 제품인 서버프로텍트5를 번들해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모션 제품인 후지쯔의 프라이머지 TX200은 2웨이 타워형 제품으로 인텔 제온 2.8GHz를 2개, 메모리 1GB, 36GB의 하드디스크, 1기가비트 이더넷 랜이 탑재된 제품으로 3년간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서버프로텍트는 바이러스의 검색 및 감지를 실시간으로 수행하고, 감염 이후 자동으로 데이터를 복구하는 ‘대미지 클린업 서비스’를 통합하고 있어 트로이 목마와 같은 유해 코드를 제거하고 이러한 유해 코드로 인한 시스템 손상을 복구할 수 있다.
판매 총괄은 한국후지쯔의 IA서버 총판인 엔빅스(http://www.enbigs.com)에서 담당한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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