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대표 강석진 http://www.hyundaiautonet.co.kr)은 푸조자동차 국내 딜러인 한불모터스와 계약을 맺고 국내 시판 푸조 차량에 내비게이션과 AV시스템을 독점 공급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오토넷은 내비게이션과 DVD 플레이어 및 체인저, 7인치 인데쉬 AV, 7인치 TV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오토넷이 공급하는 이들 제품은 푸조의 2인승 커머터블 스포츠카 ‘206CC’, 7인승 레저용 차량 ‘307SW’, 5인승 세단 ‘607’ 등 3개 모델에 출고후 장착돼 판매된다.
현대오토넷은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도요타, 올해 5월 BMW에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공급키로 계약한 바 있다.
현대오토넷 전병학 유통영업본부장은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짧은 기간 내에 자동차 멀티미디어의 국내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오토넷의 내비게이션과 AV가 유럽 최고의 자동차에 공급되면서 브랜드 파워가 한층 높아지게 됐다”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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